김대호 “母, 과거 소형차 몰며 우유 배달…옆에서 도왔다” 감동 [RE:TV]

MBC ‘카 투 더 퓨처’ 캡처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어머니의 일을 도왔던 기억을 떠올렸다. 지난 1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‘카 투 더 퓨처–20세기 소년들의 자동차 수다’에서는 김대호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경차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.